[알립니다] 우리 아이 기부 소식, 액자에 담아 간직하세요
2023. 1. 27. 03:02
[아이가 행복입니다]
조선일보에 실린 우리 아기 출생 소식, 본인이나 지인의 인터뷰·사진 기사를 영원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조선일보는 독자가 원하는 신문 지면을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드리는 ‘조선일보 리프린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아이가 행복입니다’ 지면에 소개된 한 가족을 추첨해 리프린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지난 20일 ‘우리 아이 이름으로 기부했어요’ 코너에 실린 박용찬·박다운씨 부부 딸 도은이<사진>가 이번 주 주인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reprint.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열매는 감이랑 비슷한데 크기가 훨씬 작고 씨는 많대요
- [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고대 로마에서는 제사 때 동물 태우고 남은 재로 만들었어요
-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눈이 가볍고 부드러울수록 스키 타기 좋아요
- [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사람처럼 표현한 오즈월드·벅스 버니… 두 점과 X로 얼굴
-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NIE 중등·예비중 1월 개강
-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276] ‘단연코’와 ‘단언컨대’
-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쥐처럼 작은 몸과 둥근 귀… 천적 가까이 오면 울음소리 낸대요
-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조국은 당신을 원한다” 강렬한 메시지 담았죠
- [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걸리버 여행기’ 책 속의 삽화 이
-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흙으로 빚어 만들어… 높이 95㎝ 불상 받침도 발견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