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데뷔 초 얼굴 그대로.. 귀여움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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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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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로 변신한 듯 보인다.
무엇보다 살이 살짝 오른 얼굴로 인해 데뷔 초 상큼 과즙미가 폭발하던 시절, 조이의 미모가 엿보여 반가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 “아기 토끼 뭐야”, “토순이도 새해 복 많이 받기”, “아 진짜 너무 귀여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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