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미스터트롯2’ 3주차 투표 1위, 박서진까지 제쳤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용필이 ‘미스터트롯2’ 3주차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3주차 투표 현황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주차 온라인 응원 투표가 공개 됐다. 7위는 나상도, 6위는 박지현, 5위는 안성훈, 4위는 황민호, 3위는 진해성, 2위는 박서진, 1위는 김용필이 올랐다.

2주차에서 2위를 기록했던 김용필은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박서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주차에서 5위였던 진해성은 3위까지 상승했다. TOP5 안에 없었던 황민호도 4위로 상승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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