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딸 이름 '민서', 최수종♥하희라 子 영향받아" (세컨하우스)[★밤Tview]

이상은 기자 2023. 1. 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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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하우스'에서 신현준이 딸의 이름을 '민서'로 지은 것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신현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기 위해 강원 홍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신현준은 "그래서 딸 이름이 민서다. (최수종 하희라의) 아드님을 보고 잘 자란 것 같았다. (선택할) 이름이 두 개가 있었는데 민서로 결정했다. (최수종, 하희라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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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
'세컨하우스'에서 신현준이 딸의 이름을 '민서'로 지은 것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신현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기 위해 강원 홍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과 하희라는 신현준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아궁이 앞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신현준은 건강한 음식에 힐링하며 아이들을 생각했다. 하희라는 신현준에게 "곶감을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큰 애가 좋아한다. 매우 좋아한다"며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신현준의) 막내딸이 우리 아들이랑 이름이 똑같지 않냐. 민서. 그래서 민서라고 할 때마다 웃기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신현준은 "그래서 딸 이름이 민서다. (최수종 하희라의) 아드님을 보고 잘 자란 것 같았다. (선택할) 이름이 두 개가 있었는데 민서로 결정했다. (최수종, 하희라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

한편 '딸바보' 신현준은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양평에 세컨하우스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사극 액션을 찍었다. 보통 사람을 해쳐봤자 7~8명을 (칼로) 벤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70~80명을 (칼로) 베고 마을 전체를 해하기도 한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신현준은 "민서가 태어난 후 얼마 안 됐을 때다. 촬영장에서는 70~80명을 죽이고, 집에서는 '민서, 민서'라면서 웃었다. 중간에 한번 현타가 오더라"라며 현실과 괴리감에 빠진 고충을 토로했다.

신현준은 "알게 모르게 민서한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닐까 했다. (촬영장) 부여에서 집으로 바로 안 가고 (세컨하우스) 양평에서 강을 바라보며 마음을 비웠다. 그러고 민서를 만났다. 그렇게 3개월을 지냈다"라 밝혔다.

이에 하희라는 "그 마음을 알겠다"며 공감했다. 하희라는 "우리도 독한 연기를 하고 나면 눈빛과 목소리에 남아있다. 집에 오면 나도 모르게 '아이씨' 이런 말을 한다.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이러면 안 돼'라고 했다. 신현준씨는 오죽하겠냐"라며 위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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