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20대 한의사 男, 섹시한 등근육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3. 1. 26.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킵' 한의사 권민철, 화난 등 근육 매력이 폭발했다.

이날 한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29살 권민철 씨의 매력이 폭발했다.

권민철은 상의를 탈의한 채 조각처럼 만든 근육을 '포징' 스타일로 뽐냈다.

유재석은 "등 근육 보여줄 때 앞에서 막 부르르 떠시더라"라며 권민철 군의 표정을 모사해 실소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킵’ 한의사 권민철, 화난 등 근육 매력이 폭발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에서는 다양한 청춘 남녀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29살 권민철 씨의 매력이 폭발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즐겨 한다며, 매력 어필 타임에 근육을 뽐내기 시작했다.

권민철은 상의를 탈의한 채 조각처럼 만든 근육을 ‘포징’ 스타일로 뽐냈다.

유재석은 “등 근육 보여줄 때 앞에서 막 부르르 떠시더라”라며 권민철 군의 표정을 모사해 실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고, 스킵은 단 한 표밖에 등장하지 않았다.

정예지는 “겉으로는 순둥순둥해 보이고, 슬림해 보이시는데, 딱 근육 보이는 순간 몸이 화가 나 있다고 생각했다”며 “멋있었고 호기심도 생겼다”라며 속내를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