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지속 가능한 여행 메시지 담은 ‘브랜딩 캠페인’ 시작

기자 2023. 1.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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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지속 가능한 여행 메시지를 담은 LDF 오리지널 시리즈 3탄 에스파 편 영상의 누적 조회 수 500만회 달성을 기념해 지구 환경보호 사업에 2023만원을 기부한다.

롯데면세점이 새해를 맞이해 지속 가능한 여행 메시지를 담은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2023만원을 기부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처음으로 론칭하고 롯데면세점 모델별 릴레이로 K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스트레이 키즈, 이준호에 이어 지난해 12월 롯데면세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LDF 오리지널 시리즈 3탄 에스파 편을 처음 공개했다. 에스파 편은 별의 노래라는 제목의 숏드라마로 에스파의 지속 가능한 여행기를 총 3편에 담았다. 에스파 멤버들이 호주로 별보기 여행을 떠나면서 지구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스토리다. 이번 숏드라마 제목인 별의 노래는 드라마 속 아름다운 별똥별 영상과 함께 배경음악으로 쓰인 별의 노래 곡명에서 따왔다. 별의 노래는 별의 색과 밝기를 소리로 표현한 것으로 우주와 자연을 음악과 소리로 표현하는 글로벌 창작사 시스템 사운즈의 음원에서 영감을 받아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LDF 오리지널 시리즈 에스파 편의 메시지인 지속 가능한 여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구 환경보호 사업에 2023년의 의미를 담아 2023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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