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김희수 진도군수 "국·도비 확보와 위민행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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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진도군은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군정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김희수 진도군수를 만났습니다.
진도군의 경우 군민 약 80%가 농업과 수산업 종사자입니다.
4.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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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진도군은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군정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김희수 진도군수를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난 7월 취임해 군정 운영하면서 구상한 것들 반영해 올해 '김희수표' 군정 목표 세우셨을 텐데, 핵심 목표는?
2. 민생 경제가 어렵습니다. 진도군의 경우 군민 약 80%가 농업과 수산업 종사자입니다. 어떤 정책 마련?
3.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진도군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얽혀 있습니다만, 진도군의 인구 감소 정책은?
4.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진도군 재정이 튼튼해야 추진 사업들도 순항할 텐데, 올해 남다른 각오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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