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전남 출생아 수 565명..역대 11월 최저
정경원 2023. 1. 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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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가 역대 11월 출생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11월 인구동향'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565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7년 이후 11월 출생아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566명으로, 1년 전보다 백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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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가 역대 11월 출생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11월 인구동향'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565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7년 이후 11월 출생아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566명으로, 1년 전보다 백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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