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14년차 부부 맞아? 공개 '사랑고백' 이라니 '핵달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작가 출신이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인 한유라가 잉꼬부부 근황을 인증했다.
한유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형돈이 쌓인 눈 위에 '사랑해 유라'라면서 아내 한유라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정형돈은 이 사진을 한유라에게 직접 보냈고 한유라는 이를 스크린 캡쳐하며 공개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작가 출신이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인 한유라가 잉꼬부부 근황을 인증했다.
26일 한유라가 "나도"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알고보니 남편이 정형돈으로부터 공개 사랑고백을 받은 것. 한유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형돈이 쌓인 눈 위에 '사랑해 유라'라면서 아내 한유라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정형돈은 이 사진을 한유라에게 직접 보냈고 한유라는 이를 스크린 캡쳐하며 공개했다. 올해 결혼 14년차인 두 사람의 여전한 달달한 부부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아내와 쌍둥이 딸은 교육을 위해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