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다니엘’ 참가자 등장, 전소민 “목소리로 침 맞는 느낌”(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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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다니엘' 참가자가 등장했다.
'대구 최다니엘'로 불린다는 29세 한의사 권민철은 "굳이 꼽으라면 닮은 연예인으로 들어본 것 같다. 눈이 작고 안경을 껴서 그런 것 같다"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전소민은 "목소리만 들으면서 침을 맞는 느낌이다. 한의사 분들이 침을 부드럽게 놓지 않나. 말투가 침을 놓는 느낌이다"고 했고 침이 튄 줄 안다.
여성 참가자들 역시 "부드러운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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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구 최다니엘' 참가자가 등장했다.
1월 26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는 4기 스키퍼들의 4:4 당일치기 소개팅이 펼쳐졌다.
'대구 최다니엘'로 불린다는 29세 한의사 권민철은 "굳이 꼽으라면 닮은 연예인으로 들어본 것 같다. 눈이 작고 안경을 껴서 그런 것 같다"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전소민은 "목소리만 들으면서 침을 맞는 느낌이다. 한의사 분들이 침을 부드럽게 놓지 않나. 말투가 침을 놓는 느낌이다"고 했고 침이 튄 줄 안다. 말을 잘해야 한다. 비유를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성 참가자들 역시 "부드러운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사진=tvN '스킵'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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