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등 번호 없는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그가 셀틱에 입성하기까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1. 26.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월드컵 예비 멤버였던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선수가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했습니다.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는 300만 유로, 우리 돈 40억 원입니다.
올해 22살인 오현규는 지난 시즌 13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1부 잔류를 이끌었고, 카타르월드컵 예비 멤버로 등번호도 없이 묵묵히 궂은 일을 하며 벤투호의 16강 여정을 함께 했는데요, 오현규의 성장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월드컵 예비 멤버였던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선수가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했습니다.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는 300만 유로, 우리 돈 40억 원입니다.
올해 22살인 오현규는 지난 시즌 13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1부 잔류를 이끌었고, 카타르월드컵 예비 멤버로 등번호도 없이 묵묵히 궂은 일을 하며 벤투호의 16강 여정을 함께 했는데요, 오현규의 성장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트롯' 善 정미애, 1년간 잠적했던 이유…“설암 3기로 수술, 혀 1/3 절제”
- “지하철에서 손톱 깎더니 그대로 바닥에 버리더라”
- 태국, 타이완서 유해 성분 검출된 '신라면 블랙' 유통 중단
- 40대 집단폭행 즐긴 10대들…“가장 어린애가 초5”
- “교도소서도 팬레터 받아”…'마약' 엄상미, 출소 후 두부 먹방 '눈길'
- “차이니즈 뉴 이어 왜 안 써?”…양자경 향한 중국 누리꾼들 비난
- 스페인 미사 중 성당서 “알라!” 외치며 신부 향해 흉기 난동
- 변기 옆 화분에 '불법 카메라' 숨긴 꽃집 사장…직원 딸까지 피해
- 항암치료 앞둔 친구 위로…자신의 머리도 밀어버린 미용사
- 옐로 · 레드 아닌 '화이트'?…축구 역사상 처음 등장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