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미모 뿜뿜' 아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

고재완 2023. 1.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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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다예가 서있는 모습만 봐도 남편 박수홍의 기분이 좋은가보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이같은 김다예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차를 딛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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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내 김다예가 서있는 모습만 봐도 남편 박수홍의 기분이 좋은가보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한 장은 김다예가 빨간색 배경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블랙 리본 문양이 있는 니트톱과 스커트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수홍은 이같은 김다예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차를 딛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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