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해제에 중대본 위기경보 '관심' 하향
박경훈 기자 2023. 1. 26.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다.
행안부는 앞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이날 0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곳곳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전부 해제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행정안전부는 26일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다.행안부는 앞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이날 0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다.
이날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멎었거나 약해진 상태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곳곳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전부 해제됐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이 지옥맛?…온몸 새빨간 크리스털 3만개 '파격 분장'
- '노예 되면 지워줄게'…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자, 선배였다
- '더 글로리' 속 '고데기 학폭'…'가해자는 전과도 안 남았다'
- 'XX 크더라'…교원평가에 女교사들 성희롱 한 고3
- 4월까지만 버텨라…'황금연휴' 연차전략 또 있다
- 변기 옆 '수상한 화분'…직원들 '몰카' 찍은 꽃집 사장님
- '지갑은 거들뿐'…슬램덩크 팝업스토어 1000여명 '오픈런'
- 재벌 3세 등 마약사범 줄줄이 재판행…'태교여행' 중 흡연도
- [단독]'이미 판 주식이 계좌에'…미래에셋증권도 '유령주식' 매도사태
- 강북 최대어마저 '300만원 선착순'…서울 미분양 심상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