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한호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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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멀티미디어부 이한호 기자가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주최하는 제24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자는 호남 지방의 겨울 가뭄 실태를 담은 '50㎝ 폭설로도 채워지지 않는 지독한 겨울 가뭄(2022년 12월 24일 자)' 보도로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의 사진기자들이 취재·보도한 사진 중 시의성과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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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멀티미디어부 이한호 기자가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주최하는 제24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자는 호남 지방의 겨울 가뭄 실태를 담은 '50㎝ 폭설로도 채워지지 않는 지독한 겨울 가뭄(2022년 12월 24일 자)' 보도로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의 사진기자들이 취재·보도한 사진 중 시의성과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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