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유니콘 고민 도와요" 삼일PwC 경영진단 서비스
김명환 기자(teroo@mk.co.kr) 2023. 1. 26. 17:18
삼일PwC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예비유니콘 경영자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 통합 서비스를 내놨다.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는 예비유니콘과 관련한 경영 고민 및 관심 영역을 한 번에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예비유니콘 경영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많은 예비유니콘 경영자가 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이나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고민한다고 한다. 이에 삼일PwC는 "경영진단키트 서비스는 △성장 △재무 △운영 △회계 △세무 등 다섯 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김명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닝보다 싸길래 덜컥…벤츠 470만·포르쉐 760만원, 사도 괜찮나 [왜몰랐을카] - 매일경제
- “제발 분양권 좀 사주세요”…거래 급감에 ‘2억’ 마피 단지까지 나와 - 매일경제
- [단독] “윤석열 참수…김건희, 아베처럼 총 맞는다” 협박한 40대男 - 매일경제
-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난방비 고지서 보고 ‘화들짝’ - 매일경제
- “내가 CEO라도 나를 잘랐을 것”…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한 직원 [Books&Biz] - 매일경제
- “빨아먹는 것도 아니고” vs “한번 쓰고 버려야”...어묵 꼬치 재사용, 당신의 생각은 - 매일경
- [단독] 野, 조수진 징계안 제출…이태원 유가족에 “같은 편이네” 발언 - 매일경제
- 여성으로 性전환한 트랜스젠더…병원 입원땐 男병실? 女병실? - 매일경제
- ‘애케플’ 보험 아니라더니…애플 이중성에 소비자 뿔났다 - 매일경제
- 이정후 악마 에이전트와 계약, 그 뒤엔 보라스 절실함 있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