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식욕 왕성 “배부른데 집 가면 생각나”(승아로운)

박정민 2023. 1. 26.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승아가 임신 후 왕성해진 식욕을 자랑했다.

최근 윤승아 유튜브 '승아로운'에는 "놀러가요, 신당동! (feat. 맛집투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지인들과 맛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주로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해왔던 윤승아는 임신 후 여러 맛집을 섭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후 왕성해진 식욕을 자랑했다.

최근 윤승아 유튜브 '승아로운'에는 "놀러가요, 신당동! (feat. 맛집투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지인들과 맛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주로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해왔던 윤승아는 임신 후 여러 맛집을 섭렵했다. 윤승아는 칼국수, 만두, 떡국을 먹은 후 "걸어 나오는데 너무 졸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붕어빵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윤승아는 붕어빵을 먹으며 "꼬리까지 팥이 있다. 식었는데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배부르다. 사실 붕어빵 좋아하는데 너무 배가 부르다. 임신하면 생각보다 많이 못 먹는다. 근데 집에 가면 생각난다"고 웃었다.

다른 날에도 윤승아는 도넛과 고깃집을 방문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