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초유의 난방비 폭탄…정부는 '재난' 선포해야"

박종대 기자 2023. 1.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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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6일 "난방비 폭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SNS에 "살을 에는 한파에 이어 초유의 난방비 폭탄이 우리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얼어붙은 집에서 꽁꽁 싸매며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이번 난방비 사태는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추위와 난방비 폭탄에 떨며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이제라도 중앙정부가 적극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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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동절기 대비 돌봄가정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진=수원시 제공) 2023.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6일 "난방비 폭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방비 인상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크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SNS에 "살을 에는 한파에 이어 초유의 난방비 폭탄이 우리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얼어붙은 집에서 꽁꽁 싸매며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이번 난방비 사태는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상황 선포’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 재난 상황 선포는 지방정부가 시민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최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더 적극적으로 긴급복지대상인 중위소득 75%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피력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추위와 난방비 폭탄에 떨며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이제라도 중앙정부가 적극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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