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7일 광주전략회의 개최…민생안정 재정 운영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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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7일 오후 3시30분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광주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전략회의는 광주의 주요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시정 주요 결정권자인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등이 참여하는 정책논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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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27일 오후 3시30분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광주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전략회의는 광주의 주요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시정 주요 결정권자인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등이 참여하는 정책논의 플랫폼이다. 회의 주제에 따라 국회의원, 해당 분야 민간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민생 예산, 산업과 일자리 성장 예산을 적기에 편성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정운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윤영덕 국회의원과 시의회 정무창 의장‧강수훈 운영위원장‧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김나윤 산업건설위원장‧신수정 교육문화위원장이 참석한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 문영훈 행정부시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안도걸 재정경제자문역, 배일권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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