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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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고용노동부 '2022년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동명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전체 사업기간인 5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진로, 취업, 창업 등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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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동명대는 고용노동부 '2022년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동명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전체 사업기간인 5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진로, 취업, 창업 등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동명대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모의면접 및 AI자소서 컨설팅 △전문 컨설턴트들의 학과별 온·오프 밀착 컨설팅 △온라인 취업특강 및 해외취업특강 △Do-ing 기업탐방 △더블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동명대 공시 취업률(2021년 기준)은 졸업생 1000명 이상의 부산·울산·경남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발표된 공시 취업률은 66.2%(조사대상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자. 조사기관 한국교육개발원 KEDI)로 나타났다.
신동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산학실용교육과 취업명문으로서 취업의 질적 제고와 창업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5년간의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큰 도움을 주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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