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시공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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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메리트(UAE) 두바이의 새 랜드마크가 될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이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건설은 내달초 준공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사전 오픈행사를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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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메리트(UAE) 두바이의 새 랜드마크가 될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이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건설은 내달초 준공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사전 오픈행사를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전 오픈행사에는 호텔 객실 투숙 외 수영장, 수상스포츠, 워터파크 아쿠아벤처, 최고급 식당 이용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비욘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쌍용건설의 새 주인이 된 글로벌세아의 김웅기 회장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기명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인사로 참석해 호텔 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출장 기간중 ICD(두바이투자청, 쌍용건설 현 2대주주) 등 쌍용건설 주주와 발주처 최고경영자 면담 일정도 진행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호텔에는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주주로 세계적인 국부펀드인 두바이 투자청(ICD)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벨기에 베식스(Besix)와 공동으로 12억5400만달러(한화 약 1조55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원정희 (jhwon@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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