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포토] 야구 선수 출신 데릭 로우의 아이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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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야구 선수 출신 데릭 로우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유명 인사로 출전한 데릭 로우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에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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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야구 선수 출신 데릭 로우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는 모습이다.
유명 인사로 출전한 데릭 로우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에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른 경기에서 나흘 최종합계 99점을 따내 단독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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