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포토] 톱랭커 넬리 코다의 드라이브샷

강명주 기자 2023. 1.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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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 선수 넬리 코다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나흘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코다는 단독 4위로 마쳤고, 상금 9만9,457달러를 받았다.

세계랭킹 2위로, 이번 대회에 톱랭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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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넬리 코다.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 선수 넬리 코다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 홀에서 드라이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나흘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코다는 단독 4위로 마쳤고, 상금 9만9,457달러를 받았다. 세계랭킹 2위로, 이번 대회에 톱랭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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