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에픽하이 신곡 '온 마이 웨이' 피처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잭슨(Jackson Wang)이 그룹 에픽하이의 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온 마이 웨이'(On My Way) 피처링에 참여한다.
잭슨은 2월 1일 발매되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 '스트로베리'(Strawberry)에 수록되는 신곡 '온 마이 웨이'에 피처링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협업했다.
신곡 '온 마이 웨이'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미쓰라가 공동 작사하고 타블로, Nick Lee, Gino the Ghost, Mason Sacks가 공동 작곡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잭슨은 2월 1일 발매되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 ‘스트로베리’(Strawberry)에 수록되는 신곡 ‘온 마이 웨이’에 피처링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협업했다.
신곡 ‘온 마이 웨이’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미쓰라가 공동 작사하고 타블로, Nick Lee, Gino the Ghost, Mason Sacks가 공동 작곡했다. 여기에 잭슨 특유의 그루브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유니크한 음색이 잘 녹아든 트랙으로 완성돼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잭슨은 지난해 발표한 BOYTOY의 노래 ‘이매진’(Imagine)이라는 곡에서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함께 피처링하며 합동 공연까지 한 인연이 있다. 이번에는 에픽하이의 앨범 신곡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에픽하이 측은 “잭슨과의 컬래버가 더해져 색다르고 품격 있는 감각을 선사한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인기 솔로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잭슨과 서로 좋은 시너지를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 하루 390억원 이익난 안철수, 오늘은
- 강도가 된 식당 단골…흉기 들고 女주인 집까지 찾아갔다
- 외박했다고 흉기 꺼내더니..도망가는 아내 쫓아가 찔러
- "위험 무릅쓰고 계속 밀어줘"...폭설 속 도로에 남은 두 사람 찾았다
- "올해 말 안락사 할 것"…'4개의 인격' 가진 23세 유튜버, 결국
- 부산 공사장 내리막길서 45톤 크레인 미끄러져 주택과 충돌
- 나경원 '뼈있는' 불출마사에…"눈치보면서 뒤끝 작렬"
- 성관계 거절했다고..손발 묶고 대나무 막대기로 때린 남편
- 전과도 안남은 '고데기' 가해자들, '더글로리' 열광의 이유
- 6%대로 내려앉은 대출금리...금감원장 “절반정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