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펫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교육과정 및 강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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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펫산업 최고 경영자과정의 교육과정과 강사진이 공개됐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오는 3월 7일~7월 11일 매주 화요일 펫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이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수의대 행정실 또는 펫산업 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petindust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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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건국대학교 펫산업 최고 경영자과정의 교육과정과 강사진이 공개됐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오는 3월 7일~7월 11일 매주 화요일 펫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이 진행된다.
수의과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 농축대학원이 주관하는 이 과정의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지원자격은 동물관련 산업 또는 동물산업 관련 융합 분야에 종사하는 경영자 및 임원, 공사기업체 임원급 이상 경영자, 정부 고위 공무원 등이다.
이번 과정의 교육 과정은 △펫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일본의 펫산업 현황 △동물산업 관련 법규의 이해와 법적 분쟁 △디지털 마케팅 △CEO의 조직 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강사로는 김준영 한진수 이상원 박승용 등 건국대 수의대 교수와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설채현 놀로 동물행동클리닉 원장, 이형찬 변호사, 김광식 건국대 동식물매개치유학과 겸임교수, 박태근 한국애견신문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수의대 행정실 또는 펫산업 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petindust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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