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월 일부 경기 시작 시간 변경

금윤호 기자 2023. 1.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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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는 2월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월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고 26일 전했다.

2월 5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12일(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14시 20분 시작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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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들과 감독들 사진ⓒ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는 2월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월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고 26일 전했다.

2월 5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12일(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14시 20분 시작으로 변경됐다.

해당 경기는 모두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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