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장승조, 뽀뽀→초밀착 스킨십 ‘신혼 텐션’(남이 될 수 있을까)

이민지 2023. 1. 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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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장승조가 신혼 텐션을 보여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측은 1월 26일 강소라, 장승조의 달콤한 신혼 4종 스틸을 공개했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오하라(강소라 분), 구은범(장승조 분)의 초밀착 신혼 4종 스틸은 함께 식사하고, 요리하고, TV를 보는 신혼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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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소라, 장승조가 신혼 텐션을 보여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측은 1월 26일 강소라, 장승조의 달콤한 신혼 4종 스틸을 공개했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오하라(강소라 분), 구은범(장승조 분)의 초밀착 신혼 4종 스틸은 함께 식사하고, 요리하고, TV를 보는 신혼 일상을 담고 있다.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 눈만 마주쳐도 사랑을 나눌 정도의 깨가 쏟아지는 신혼 4종 스틸에는 하라와 은범이 이혼하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하라와 은범이 기서희(박정원 분) 양육권 변경 소송에서 각각 피고, 원고 쌍방 대리를 맡아 불꽃 튀는 법정 공방전을 펼치다 급기야 은범이 하라와의 진짜 이혼 사유까지 밝히게 된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도로 위장해서까지 이혼해야만 했던 은범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인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하라와 은범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6일 오후 9시 방송.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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