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 '에이스 대결' 승리...마사회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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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프로탁구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는 어제(25일) 광교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귀화선수 최효주가 상대 에이스 전지희를 꺾는 등 2승을 올려 미래에셋증권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최효주는 "최근 전지희를 잘 이기지 못했는데, 서브와 공격 등 전체적으로 잘 됐고 내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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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프로탁구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는 어제(25일) 광교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귀화선수 최효주가 상대 에이스 전지희를 꺾는 등 2승을 올려 미래에셋증권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최효주는 "최근 전지희를 잘 이기지 못했는데, 서브와 공격 등 전체적으로 잘 됐고 내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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