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기로에 선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민경석 기자 2023. 1. 26. 1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서울 중구 남산 1호터널을 통해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서울시가 시내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27년째 남산터널에만 부과하고 있는 혼잡통행료가 폐지 기로에 섰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에 의뢰해 2월부터 '서울시 혼잡통행료 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3.1.26/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