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슈퍼리그, 오는 2월 8일부터 예매 시작

점프볼 2023. 1. 26.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티켓 예매가 오는 2월 8일부터 시작된다.

 홍콩 특별 행정지구, 2023년 1월 26일 – 동아시아 슈퍼리그(이하 "EASL")와 일본 프로농구 B리그는 2023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 우츠노미야와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EASL 챔피언스 위크의 경기 입장권 판매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는 일본 B.리그 우승팀 우쓰노미야 브렉스의 홈 경기장인 닛칸 아레나 도치기에서 열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 동아시아 슈퍼리그 티켓 예매가 오는 2월 8일부터 시작된다.

 

홍콩 특별 행정지구, 2023년 1월 26일 – 동아시아 슈퍼리그(이하 “EASL”)와 일본 프로농구 B리그는 2023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 우츠노미야와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EASL 챔피언스 위크의 경기 입장권 판매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각 리그 우승과 준우승 팀은 EASL 우승과 상금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다. 우승 상금은 미화 25만 달러, 2위와 3위 상금은 각각 미화 10만과 5만 달러다.

EASL 챔피언스 위크에는 총 10경기가 진행된다.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는 일본 B.리그 우승팀 우쓰노미야 브렉스의 홈 경기장인 닛칸 아레나 도치기에서 열리다. 3월 5일에 열리는 결승전과 3-4위전을 포함해 4일과 5일 경기는 류큐 골든 킹스의 홈 경기장이자 2023년 FIBA 월드컵 개최지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사진_EAS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