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제23대 한강유역환경청장 취임

김정은 기자 2023. 1. 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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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제23대 한강유역환경청장으로 서흥원 청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청장은 기술고사 2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정책국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취임식에서 "환경보전과 맑은 물 공급이 최우선 과제"라며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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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제23대 한강유역환경청장으로 서흥원 청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청장은 기술고사 2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정책국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취임식에서 “환경보전과 맑은 물 공급이 최우선 과제”라며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탄소중립 추진의 선도기관으로 앞장서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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