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 전 실력 점검…웅진스마트올, 기초학력 진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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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스템을 열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새학년 진학 전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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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학교 시험 대비할 ‘검정교과서 학습관’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스템을 열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새학년 진학 전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 솔루션이다.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테스트가 끝난 후 바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교 2~3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총 3과목을 평가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5과목을 진단한다. 5~6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검정교과서 학습관’도 제공한다. 수학과 사회, 과학 등 총 세과목을 검정교과서 학습관에서 대비할 수 있다. 각 검정교과서에 맞춘 단원별 핵심 특강과 요점정리, 단원평가로 구성됐다.
원자희 웅진씽크빅 스마트올유초등사업팀장은 “겨울방학 기간은 학습 능력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취약 부분에 대한 보충 교육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아이들의 학습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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