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다이아 반지+호텔키 보낸 스토커에 “망상 걱정돼”[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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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스토커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1월 2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으 자신을 아내라고 부르는 남성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킴 카다시안의 변호사는 경호원에게 잡힌 남성에 대해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지난해 킴 카다시안과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주장한 남성이 붙잡혀 5년간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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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킴 카다시안이 스토커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1월 2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으 자신을 아내라고 부르는 남성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 남성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이 남성은 킴 카다시안의 주소를 알아낸 후 그녀에게 다이아몬드 반지와 호텔 카드키를 소포로 보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집에 침입을 시도했다. 또 자신의 SNS에 킴 카다시안에 대한 노골적인 성적 메시지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킴 카다시안의 변호사는 경호원에게 잡힌 남성에 대해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킴 카다시안 측은 "그에게 주소를 알려준 적 없고 소포를 부탁한 적도 없다. 그가 보낸 것들은 상당한 금액의 것들이다. 우리가 친밀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그의 망상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이 스토커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킴 카다시안과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주장한 남성이 붙잡혀 5년간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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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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