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사장에 박현수 전 인천시 대변인

신민재 2023. 1. 26. 13: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일보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수(64) 전 인천시 대변인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민선 6기 인천시 대변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인천·경기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