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안부와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구축' 협약
장충식 2023. 1. 26.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와 '디지털 주소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주소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은 정부 국정과제인 스마트 주소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입체적 주소체계 마련, 업무 전산화 확대, 클라우드 전면 전환 등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국정과제인 '스마트 주소체계 구축' 본격 추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안부와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와 ‘디지털 주소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주소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은 정부 국정과제인 스마트 주소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입체적 주소체계 마련, 업무 전산화 확대, 클라우드 전면 전환 등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개발원의 과업심의,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조달청에 입찰 공고를 올릴 예정이며, 오는 2월 중에 사업참여 희망 기업의 사업이해도 향상 및 참여 안내를 위해 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개발원의 IT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중해 주소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주고, 주소기반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
- '유튜버 한선월' 이해른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2세
- "딸 갖고싶다"는 이수민♥원혁 첫날밤…문밖에 서있는 장인 이용식 '경악'
- "복수하겠다" 나체로 대학 캠퍼스 활보한 중국女, 무슨 일이길래
- "황정음 고소 돈 목적 NO…상간녀 오명 벗고파"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저작권 290곡' 김윤아 "치과의사 남편 수입, 날 넘은 적 없어"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웃음 못참아 촬영 중단된 적 있어"..희귀 '웃음병' 앓는다, 고백한 여배우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