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네번째 일본 멤버' 래퍼 아사 공개

김건우 기자 2023. 1.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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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네번째 일본인 멤버 래퍼 아사를 공개했다.

일본 출신의 아사는 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렬한 힙합 아이덴티티를 분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와이지엔터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만에 발표하는 다국적 신인 걸그룹으로, 대부분 10대로 구성됐다.

베이비몬스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으나 구독자는 63만명 이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7600만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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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네번째 일본인 멤버 래퍼 아사를 공개했다.

와지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4) - ASA (Live Performance)'를 게재했다. 하람·아현·치키타에 이어 모습을 드러낸 아사는 'Joyner Lucas-Look Alive(Remix)'에 맞춰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일본 출신의 아사는 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렬한 힙합 아이덴티티를 분출했다. 트렌디한 음색과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래핑이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가운데 비트 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무대를 즐기는 여유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와이지엔터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만에 발표하는 다국적 신인 걸그룹으로, 대부분 10대로 구성됐다. 베이비몬스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으나 구독자는 63만명 이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7600만회를 넘겼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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