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법 즉각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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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건강보험 정부 지원 항구적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을 강제하는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로지 국민이 낸 보험료 수입으로 운영돼 보험료가 17.8%로 대폭 인상될 것이라며 건강보험 재정의 정부지원 항구적 법제화, 법 조문 명확한 정비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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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민숙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건강보험 정부 지원 항구적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을 강제하는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로지 국민이 낸 보험료 수입으로 운영돼 보험료가 17.8%로 대폭 인상될 것이라며 건강보험 재정의 정부지원 항구적 법제화, 법 조문 명확한 정비 등을 요구했다. 2023.1.2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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