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내달초 완공
김남석 2023. 1. 26. 11:27

쌍용건설은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사진)'가 다음달 초 준공을 앞두고 VIP를 초청,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의 시공사다.
발주처와 호텔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호텔 객실 투숙과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 최고급 식당 이용 등 다양한 사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선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비욘세가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불꽃놀이와 DJ콘서트 등 개관 축하행사도 이어졌다.
쌍용건설에선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기명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 두바이투자청 CEO와 Wasl 그룹 CEO 등과 면담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는 두바이 팜 주메이라 인공섬에 44층 호텔 3개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이 벨기에 베식스사와 공동 수주했으며, 수주금액은 1조5500억원이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주주인 두바이투자청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에 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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