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해묵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3연속 수상

2023. 1.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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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을 3회 연속 수상했다.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8회, 239회, 240회 이달의보도사진상을 동시 발표하고, 각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각각 박 기자의 작품인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리 '춤'(사진), ▷MZ세대 X 조선선비의 콜라보 '한량무', ▷'독특한 색채의 소리를 잇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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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기자는 뉴스부문 우수상

본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을 3회 연속 수상했다.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8회, 239회, 240회 이달의보도사진상을 동시 발표하고, 각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각각 박 기자의 작품인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리 ‘춤’(사진), ▷MZ세대 X 조선선비의 콜라보 ‘한량무’, ▷‘독특한 색채의 소리를 잇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본지 임세준 기자도 239회 이달의보도사진상 뉴스부문에서 ‘주인 잃은 유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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