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중계방송 편성관계로 2월 일부 경기 시작 시각 변경

이한주 기자 2023. 1. 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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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있는 여자프로농구의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월에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의 시작 시각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경기는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다.

두 경기의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2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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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월에 있는 여자프로농구의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월에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의 시작 시각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중계방송 편성관계 때문이다. 해당 경기는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다. 두 경기의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2시 20분이다.

한편 해당 경기는 모두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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