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해묵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38~240회 3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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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을 3회 연속 수상했다.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8회, 239회, 240회 이달의보도사진상을 동시 발표하고, 각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각각 박 기자의 작품인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리 '춤', ▷MZ세대 X 조선선비의 콜라보 '한량무', ▷'독특한 색채의 소리를 잇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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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본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을 3회 연속 수상했다.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8회, 239회, 240회 이달의보도사진상을 동시 발표하고, 각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각각 박 기자의 작품인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리 ‘춤’, ▷MZ세대 X 조선선비의 콜라보 ‘한량무’, ▷‘독특한 색채의 소리를 잇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3회에 걸친 이번 수상작 선정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각각 10·11·12월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본지 임세준 기자도 239회 이달의보도사진상 뉴스부문에서 ‘주인 잃은 유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적 선정에는 허현주(중부대 사진영상학과 교수) 장하용(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원장) 이기명(사진예술 발행인) 허정호(세계일보) 최원석(코리아타임스)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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