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 28위로 마쳐

김동찬 2023. 1.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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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를 28위로 마쳤다.

홀란도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현지시간)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27위 결정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33-36으로 졌다. 사진은 북마케도니아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한국 이현식. 2023.1.26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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