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日 출신 역사학자 조희승 조명…"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손길로"

2023. 1. 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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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북한의 역사학자 조희승을 조명하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사랑하고 역사책을 즐겨읽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있는 이름"이라고 부각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람이 조희승이다. 신문은 그가 일본에서 태어났으나 차별을 받아 어려움을 겪다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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