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무기력 고딩엄마에 “예쁜 나이에 왜 저러고 살아” 오열(고딩엄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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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며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권담희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1월 2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 박미선은 딸을 걱정하는 권담희 엄마의 눈물에 함께 가슴 아파했다.
권담희는 "상담사 선생님 목소리가 나긋나긋 했다"라고 해명했지만, 박미선은 "본인이 심각한 걸 모르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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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미선이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며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권담희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1월 2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 박미선은 딸을 걱정하는 권담희 엄마의 눈물에 함께 가슴 아파했다.
학교 폭력 피해와 어린 나이에 출산과 이혼 등을 겪은 권담희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상태로,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다. 권담희는 상담사에게 가장 어려운 것을 인간관계로 꼽으며 “계속 힘들었던 것 같다. 대부분 애들이 저를 싫어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상담사는 권담희가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그 사람이 해주길 기대하고 혼자 무엇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라며 “우울하고 비관적이고 공허하고 자책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권담희는 심각한 얘기 중에 졸았고, MC들은 모두 눈을 의심했다. 박미선은 너무 놀라 말문까지 막혔다. 권담희는 “상담사 선생님 목소리가 나긋나긋 했다”라고 해명했지만, 박미선은 “본인이 심각한 걸 모르나”라고 지적했다.
상담사는 “지금 이 사태가 심각한 걸 모르는 것 같다. 평생 의존하고 살 수 있나. 둘만 살아간다고 생각을 해봐라.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라고 물었다. 권담희는 상상만으로도 막막함을 느끼며 “둘만 있으면 못 버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상담을 받고 집에 돌아온 권담희는 거실 청소를 시작하며 변화의 의지를 보였다. 그때 집에 온 권담희의 엄마는 엉망인 집 상태를 보고 탄식하며 잔소리를 했고, 회사를 관뒀다는 권담희에게 아들 보경이를 위해 우울증 상담과 치료를 계속 받으라고 권했다.
엄마는 “네 삶 포기하고 보경이 낳는다고 했잖아. 엄마 아직도 가끔 한 번씩 후회돼”라며 3년 전 딸의 출산을 허락해줬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까지 보였다.
영상을 보던 박미선은 “웬만하면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건 방송을 떠나서 너무 속상하다. 미치겠다.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속상하다. 왜 저러고 살까 너무 예쁜 나이인데.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인데 너무 속상하다. 엄마가 얼마나 답답하실까 생각이 드는 거다”라고 오열했다.
박미선은 권담희에게 “좋아져야 한다. 늦지 않았으니까 고칠 수 있다. 아이를 위해서도 달라져야지. 22살인데 예쁘게 살아야지. 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설득했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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