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록도 잘하네‥‘사미인곡’ 무대에 김호중 “너무 신나”(복덩이들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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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파격적인 록 무대를 선보였다.

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12회에서는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복 나눔 여정 마지막을 장식할 '복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나비는 특별 초대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집에 안 갈래'와 '사미인곡'을 불렀다.

이중 '사미인곡'을 부를 때 송가인이 갑자기 무대 중앙으로 나와 나비와 듀엣을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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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파격적인 록 무대를 선보였다.

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12회에서는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복 나눔 여정 마지막을 장식할 '복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나비는 특별 초대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집에 안 갈래'와 '사미인곡'을 불렀다. 이중 '사미인곡'을 부를 때 송가인이 갑자기 무대 중앙으로 나와 나비와 듀엣을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미인곡'은 로커 서문탁의 대표곡. 나비와 송가인의 열창 후 관객들은 함성을 내질렀다. 김호중은 "누나와 나비 누나의 케미가 '사미인곡'을 부르는데 제가 너무 신나더라. 정말 장난 아니다"며 감탄했고, 허경환은 누구의 선곡인지 물었다.

송가인은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한다. 나비가 목소리가 여리여리하지만 파워풀한 목소리가 있어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선곡했는데 재밌었다"고 답했고, 나비는 "여주에서 (송가인과) 즉석 듀엣을 했잖나.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즐겁게 하니까 여러분도 좋아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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