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서북권·경기 부천 등 대설주의보
한소희 기자 2023. 1. 26. 04:51
기상청은 오늘(26일) 새벽 3시 2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과 경기 부천·안양·광명·과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등 11곳에도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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