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 26. 02:51
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셨습니까?
명절이 즐거운 이유는 "어쨌든 이번 명절도 지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는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힘든 명절을 보냈을 겁니다.
가족들 간에 서로를 위로해주고 배려하며 힘찬 일상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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