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부석순 도겸, 어딘가로 달려가면서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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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신보 'SECOND WIND' 두 번째 버전 사진 공개를 시작했다.
사진의 첫 번째 버전이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소재로 삼은 데 비해, 두 번째 버전은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두 번째 버전의 첫 주인공은 도겸으로, 육상 트랙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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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첫 번째 버전이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소재로 삼은 데 비해, 두 번째 버전은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두 번째 버전의 첫 주인공은 도겸으로, 육상 트랙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도겸은 이어 어딘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ECOND WIND’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SECOND WIND’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
부석순은 오는 28일까지 오피셜 포토 두 번째 버전을 연이어 공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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