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크리에이터 수입? 대사관 근무 시절 연봉을 단 한달에"('유퀴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수입을 밝혔다.
러시아어를 전공했다는 곽튜브는 "과거 아제르바이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로 일했다. 그런데 당시에 여행 온 여행 유튜버분을 제가 가이드 해줬다. 그때 내 재능을 알아차렸다"며 "여행 유튜버분의 수입도 또래보다 연봉이 높은 저보다도 많더라. 세계 다니며 노는데. 재미도 있고 수입도 높은 여행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생겼다"고 여행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퀴즈'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수입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원지의 하루가 출연해 라이벌이자 동료로서 경험담을 공유했다.
러시아어를 전공했다는 곽튜브는 "과거 아제르바이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로 일했다. 그런데 당시에 여행 온 여행 유튜버분을 제가 가이드 해줬다. 그때 내 재능을 알아차렸다"며 "여행 유튜버분의 수입도 또래보다 연봉이 높은 저보다도 많더라. 세계 다니며 노는데. 재미도 있고 수입도 높은 여행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생겼다"고 여행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를 밝혔다.
회사 다닐때와 크리에이터 활동 할때의 수입 비교를 묻는 질문에 그는 "제일 잘 벌때는 한 달에 직장인 연봉 수준을 벌었다. 대사관 다니던 시절의 연봉을 한 달에 벌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절규에…절친 옥주현 “내 친구 건드리면 죽는다 연진아” 살벌
- '김승현♥' 장정윤 “딸 수빈과 데면데면, 호칭=언니”…시母 2세 언급에 당황
- 김지민 “김준호, 너무 더러워서 헤어져”
- 민혜연 “♥주진모가 외모 지적, 하관 넙데데하다고…보톡스 맞았다”
- 이하늬, 조롱거리 된 '미코 비키니' 사건 “입어본 적 없어서”
- [SC이슈] '3년째 결혼논쟁' 김준호♥김지민, 이젠 '애정과시'로 노선…
- 사야 "♥심형탁, 싸울 때 '넌 집안 일 안 하잖아'라며..서운해"('신…
- [SC이슈] 연기까지 되네..임영웅, '온기' MV 심상찮은 반응
- [SC이슈] 결국 '실내흡연' 과태료 처분..기안84 'SNL코리아5' …
- "다시 만나자"..차은우가 故문빈을 그리워했던 1년('유퀴즈')[SC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