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광희, 보톡스 시술 고백 "과하게 넣어서 움직이질 않아"
정안지 2023. 1. 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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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입 주변 시술을 고백했다.
이날 김구라는 광희를 향해 "입 주변이 부자연스럽다. 뭐 좀 했느냐"고 물었다.
깜짝 놀란 광희는 "어떻게 알았냐. 귀신 같다"면서 "보톡스랑 필러를 조금 넣었다"며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광희는 "과하게 넣어서 입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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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광희가 입 주변 시술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져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광희를 향해 "입 주변이 부자연스럽다. 뭐 좀 했느냐"고 물었다. 깜짝 놀란 광희는 "어떻게 알았냐. 귀신 같다"면서 "보톡스랑 필러를 조금 넣었다"며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광희는 "과하게 넣어서 입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그때 김구라는 "중간 중간에 발음이 좀 새네"라고 지적했다. 이에 광희는 "보톡스는 이상한 게 아니다. 다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만 넣으면 괜찮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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