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 “‘비오는 날의 수채화’ 작곡가, 저작권료 짭짤하다고” 자랑(복덩이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인하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인기를 자랑했다.
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12회에서는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복 나눔 여정 마지막을 장식할 '복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 첫 게스트로 등장한 권인하는 다음으로 부를 노래를 소개하며 "벌써 부른 지 35년이 다 돼가는 노래"라고 밝혔다.
권인하가 부른 노래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권인하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인기를 자랑했다.
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12회에서는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복 나눔 여정 마지막을 장식할 '복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 첫 게스트로 등장한 권인하는 다음으로 부를 노래를 소개하며 "벌써 부른 지 35년이 다 돼가는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이곡을 쓰신 분이 강인원이라는 분인데 저작권료가 짭짤하게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시더라)"고 너스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노래"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권인하가 부른 노래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였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가 특별한 건 김호중도 출격해 함께 무대를 꾸민 것.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화음에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신혜, 환갑 코앞인데 모델 딸과 친구 같네‥여전한 컴퓨터 미인
- “다시는 술 먹지 않겠습니다” 한소희, 大자로 뻗은 설연휴
- 박술녀 “故김자옥, 내가 만든 초록 한복을 수의로 입고 가셔” (같이3)[결정적장면]
- 야옹이, 골반성형설 부른 비현실적 몸매‥♥전선욱 함박웃음
- 민혜연 “♥주진모, 내 외모 팩폭…하관 넙데데해졌다고” 충격(미쓰와이프)
- 패리스 힐튼 엄마 됐다, 대리모 통해 얻은 첫 아이[할리우드비하인드]
- 김수미, 故박윤배와 재회에 눈물 “투병한 것도 몰랐다”(회장님네 사람들)
- ‘김승현♥’ 장정윤 “시母에 버릇 없는 것 아냐” 해명→눈물 고백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속옷 입고 파격적 화보 “뱃살 살짝 노출”
- 제이쓴, ♥홍현희 머리 뜯는 아들에 폭소‥개그 DNA는 못 숨겨